STORY 6 애프터 웨딩

Sunset Cruise 선셋 크루즈 ~사랑과 우정편~

오키나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하자 여름방학을 기다리는 아이들처럼 두근두근 거리며 그 날만을 기대하고 있는 녀석들이 있다 ―

대학시절부터 절친인 다이스케를 포함한 네명의 친구들이 바로 그들이다. 막 사귀기 시작할때쯤 당신을 친구들에게 소개해준 날 상당히 긴장하고 있었던 우리들을 맨 먼저 웃겨준 것이 다이스케와 그의 여자친구인 유키였다. 쿨한 느낌에 인기가 많지만 실은 어리버리한 타카시, 그리고 동안에 귀엽지만 독설을 내뿜는 캐릭터인 아유미도 처음부터 당신을 따뜻하게 반겨주었다. 그리고 지금은 당신도 친구의 일원으로 사랑하는 사람인 동시에 나의 소중한 친구의 한 명이 되었다.

고향을 떠나 도시에 진학 및 취업을 결정한 나와 당신에게 있어서 친구들은 마음의 위안이기도 하며 가족과도 같은 소중한 존재이다. 두 사람의 인생에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 것들이 항상 순조롭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모든 것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기에 우리 둘은 지금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결혼식에서 신부 들러리로 신부 곁에서 도움을 주거나 결혼식 진행 서포트로 안내 역할을 담당해 주었다.

하객들 모두가 굉장히 기뻐했던 점은 우리들의 결혼식 뒤에도 좋아하는 오키나와를 즐길 수 있다는 것. 우리에게 있어서도 이런 식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동시에 모이는 기회는 정말 귀중하다. 제각각 「오키나와」를 충분히 즐기길 바라므로 모두에게 시간을 잠시 빌리는 것은 오늘 해가 지고 밤이 되려는 시간대의 단 몇 시간이다. 오직 그 시간만은 모두가 똑같은 「오키나와」를 느끼고 같은 생각을 공유하고 싶다는 마음이다. 각각 투숙하는 호텔의 객실에 남긴 메모에 쓴것은 집합장소와 시간, 우리 두사람의 이름 뿐이다.

집합 장소에 모인 가족과 친구들은 우리 모두를 위해 빌린 하얀 배를 보고 환호성을 질렀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아!」라고 순진하게 웃는 여성 하객들과 바다와 배라는 조합에 억누를 수 없는 탐험심이 끓어오르는 남성 하객들. 모두가 가슴이 두근두근거리고 마음이 들떠있다. ――그럼 선셋크루즈에 나가자!주변의 한폭을 황금색으로 물들이는 노을이 진 후에는 구름 한점없는 밤하늘에 별이 반짝인다. 다이스케가 큰 소리로 「건배!」라고 외쳤다 ——이 풍경과 하객들의 끊임없는 미소를 우리는 잊을 수 없으며 왠지 다시 금방 오키나와로 돌아올 것 같은 기분도 들었다. ―― 다시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 이 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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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바다에 둘러싸여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리조트 오키나와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은 독자의 전통과 문화를 소중하게 지켜왔다.
상쾌한 바닷바람을 느끼며「마음에 드는 오키나와」를 발견하자.
가슴이 뛰는 볼것이나 체험 메뉴가 풍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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