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2번, 영국의 안티크마켓이나 숍에서 오너가 직접 사오는 가구나 잡화.
콘크리트 건축의 단층의 멋들어진 넒은 내부에는,
타임슬립을 한 것 같습니다.
하나하나 손에 쥐어가며 보고 있으면, 언제 시간이 얼마나 지나갔는지 잊어버릴 정도.
또, 중고옷도 영국에 사는 누나가 3개월에 한번 가져오고 있어서,
상태가 좋은 레어품도 노려볼만 합니다.
가게에 진열된 빈티지물건이나 안티크의 외에도, 미리 갖고싶은 상품을 리퀘스트 해 놓으면, 찾아다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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